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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일 수능대비 ‘6월 모의평가’ 시행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오는 4일 치러진다.

4일 수능대비 ‘6월 모의평가’ 시행

4일 수능대비 ‘6월 모의평가’ 시행

고1·2 학력평가도 같은 날 치러져

복정권

2026년 06월 01일 17:18

승인

2026년 06월 01일 21:17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오는 4일 치러진다.

1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는 도내 124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1만6,725명이 응시한다. 재학생은 1만4,943명, 졸업생은 1,782명이다.

6월 모의평가는 2027학년도 수능을 대비한 첫 공식 평가로서, 고3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올해 수능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다.

평가영역은 수능과 동일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6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수험생이 선택 응시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수능은 2022학년도부터 적용된 수능 체제가 유지되는 마지막 수능이다.

같은 날 치러지는 6월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도내 102개 고등학교에서 1학년 1만4,948명과 2학년 1만4,409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2028학년도 수능 체제를 적용해 시행되며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국어․수학․탐구 영역이 통합형 구조로 출제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6월 모의평가는 현재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지만, 앞으로 더 성장하기 위한 출발점이기도 하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로 남은 기간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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