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재호 기자) 17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 주가가 4월 17일 485,5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최근 5거래일 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4월 3주차 삼천당제약 주가 변동성 확대 후 하락 마감. (사진=삼천당제약)
이날 삼천당제약은 시가 513,000원으로 출발하여 고가 514,000원을 기록했으나, 장중 저가 481,500원까지 하락한 뒤 종가 48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일 종가 505,000원 대비 19,500원 하락한 수치다. 총 286,017주의 거래량과 140,639백만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최근 5거래일간 삼천당제약의 주가는 큰 변동성을 보였다. 4월 13일, 삼천당제약은 시가 486,000원에서 시작하여 고가 538,000원을 기록한 후 526,000원에 마감하며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다음 날인 14일에는 534,00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높게 출발했으나, 종가는 520,000원으로 소폭 하락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그러나 15일에는 다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시가 524,000원에서 시작하여 일중 최고가인 584,000원까지 치솟았으며, 종가는 555,000원에 마감하며 최근 5거래일 중 가장 높은 종가를 기록했다. 이는 삼천당제약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움직임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16일, 삼천당제약은 549,000원으로 개장했으나 하루 내내 하락 압력에 시달리며 종가 505,000원으로 크게 떨어졌다. 이날 고가는 시가와 동일하여 장 시작과 함께 매도세가 우위를 점했음을 시사했다. 이후 17일에는 전일 대비 하락폭을 더욱 확대하며 485,5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천당제약은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5위에 해당하는 대형 종목으로, 현재 시가총액은 11조 3,886억원에 달한다. 다만, 주가수익비율(PER)은 2167.41배로 동일업종 PER 61.36배와 비교해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주가의 급등락 배경에는 높은 성장 기대감과 함께 고변동성 리스크가 내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외국인 소진율은 5.8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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