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태영 기자) 10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기아는 4월 10일 장마감 기준 14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월 2주차 기아 주가 급등락 반복 14만원선 기록. (사진=기아)
이는 전일 종가인 150,500원 대비 1,500원 하락한 수치로, 약 1.0%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날 기아 주가는 시가 154,000원으로 시작했으나, 장중 154,700원의 고가를 기록한 뒤 149,000원까지 떨어져 저가와 동일한 가격으로 마감하며 큰 변동성을 보였다.
최근 5거래일간 기아 주가는 등락을 거듭하며 주목할 만한 흐름을 나타냈다. 먼저 4월 6일, 기아는 시가 151,000원으로 시작하여 장중 154,100원의 고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인 후 종가 15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음 날인 4월 7일에는 시가 152,200원으로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149,100원까지 하락한 뒤 종가 150,80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0.5% 하락했다.
이어 4월 8일에는 전일 대비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시가 158,200원으로 출발한 기아는 장중 160,000원까지 치솟아 5거래일 중 최고가를 경신했고, 종가는 159,200원으로 전일 대비 5.6%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4월 9일에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했으나 곧 하락 반전했다. 시가 159,300원으로 시작해 장중 한때 163,200원까지 오르는 등 강한 모습을 연출했으나, 급격히 하락하여 종가 150,500원으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5.5% 하락했다. 이는 하루 동안 12,700원의 큰 가격 변동을 보인 것이다.
이러한 등락을 거쳐 4월 10일 기아는 시가 154,000원으로 출발해 149,0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5거래일 동안 기아의 주가는 160,000원대까지 상승했다가 다시 140,000원대 후반으로 내려오는 등 잦은 변동폭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총 거래량은 1,757,754주를 기록했으며, 총 거래대금은 264,102백만원에 달했다. 현재 기아의 PER은 7.80배, 배당수익률은 4.56%이며, 외국인 소진율은 38.78%를 기록하고 있다. 동일업종 PER 9.33배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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