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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46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품에 안은 아들... “포기하고 싶던 순간 이겨냈다”

배우 한다감이 득남 소식과 함께 갓 태어난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한다감이 득남 소식과 함께 갓 태어난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SNS에 “찰떡이가 드디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났다. 축하해 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갓난아기의 앙증맞은 발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어 “많은 분께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지난 시간들이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너무나 많은 힘이 된 것 같다”라며 “저도 많이 건강하고 잘 회복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한다감은 “소중한 아가를 선물로 받은 건 다 여러분 덕분”이라며 “며칠 되지 않았지만 찰떡이 얼굴을 보니 그동안 관리하고 힘든 순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잘 이겨낸 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건강하게 잘 키워보겠다. 새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가슴 뭉클한 순간”이라고 덧붙이며 부모가 된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앞서 한다감은 지난 22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 6년 만에 전해진 임신과 출산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과 대중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999년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발을 들인 한다감은 본명인 한은정으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영화 ‘신기전’, 드라마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세련된 이미지와 연기력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한다감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 두리안’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이번 출산으로 결혼 6년 만에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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