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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459년 전 그림이 창무극으로…'희경루방회도' 서울·부산 간다

459년 전 한 점의 그림 속에 머물던 광주의 풍류가 무대 위에서 다시 살아난다. 지난 6월 광주에서 전석매진을 기록한 창무극 ‘희경루방회도’가 이번에는 서울과 부산으로 무대를 넓힌다.

창무극 '희경루방회도' 중 한 장면. 전남광주예술의전당 제공

459년 전 한 점의 그림 속에 머물던 광주의 풍류가 무대 위에서 다시 살아난다. 지난 6월 광주에서 전석매진을 기록한 창무극 ‘희경루방회도’가 이번에는 서울과 부산으로 무대를 넓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창극단은 오는 9월 17~18일 서울 국립극장에 이어 25일 국립부산국악원에서 ‘희경루방회도’를 선보인다. 서울 공연은 ‘2026 창극 중심 세계음악극축제’ 국내초청작으로, 부산 공연은 국립부산국악원 초청으로 마련된다.

'희경루방회도'. 연합뉴스

무대서

되살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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