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 박정선 기자] 2020년 세 살배기 딸을 살해하고 야산에 유기한 30대 친모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아동학대 감지 시스템이 아이의 사망 이후에도 수차례 위기 신호를 보냈으나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3살 딸 살해 후 4년간 숨긴 친모…9번 울린 경고음에도 보호 시스템 ‘...
위기 아동 조사는 인공지능(AI) 기계학습 모델을 활용해 상위 1만 5000여 명을 추려내는데, A양은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게 평가되어 조사 대상에서 번번이 제외됐다. 또 2세 이하 아동은 의료 관련 위기 정보 감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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