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3분증시] 고유가 우려 속 빅테크 실적 낙관…뉴욕증시 보합권

▶ 고유가 우려 속 빅테크 실적 낙관…뉴욕증시 보합권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에너지 공급 혼란 장기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빅테크들의 호실적 기대감을 유지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시장을...

[3분증시] 고유가 우려 속 빅테크 실적 낙관…뉴욕증시 보합권

3분 증시입니다.

▶ 고유가 우려 속 빅테크 실적 낙관…뉴욕증시 보합권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 29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7%, S&P500 지수는 0.04% 내렸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04% 오르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에너지 공급 혼란 장기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빅테크들의 호실적 기대감을 유지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시장을 압박한 핵심 변수는 유가였습니다.

악시오스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제안을 거부하고,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합의가 나올 때까지 미국의 해상 봉쇄를 유지하겠다고 보도하면서 유가는 추가 상승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선물은 7.17% 급등한 배럴당 107.16달러에 마감했고요.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도 6.78% 오른 배럴당 118.8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 급등은 곧바로 인플레이션 우려로 이어졌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4월 FOMC 기자회견에서 ”높은 에너지 가격이 단기적으로 전체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기존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대장주 엔비디아는 1.84% 하락했지만, 반도체 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인텔은 무려 12.10% 폭등했고, AMD는 4.30%, 샌디스크는 6.17% 급등했습니다. 마이크론도 2.81% 뛰었습니다.

장 마감 직후엔 빅테크 기업의 실적이 발표됐는데요.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는 회계연도 3분기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 증가한 828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40% 급증했습니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도 호실적입니다.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 증가한 563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시설 투자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 장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한 1천99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63% 급증했습니다.

시간 외 거래에서 6% 가까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증가한 1천81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3분 증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