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소재·부품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71%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2차전지 소재·부품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71%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루코, 조일알미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후성, 삼아알미늄, 엘앤에프, 피노, 에코프로머티는 상승했다.
알루코와 조일알미늄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340원, 182원, 5000원 오른 2780원과 1606원 그리고 4만5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알루코와 조일알미늄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13.93%, 12.78%, 12.36% 다.
후성과 삼아알미늄과 신흥에스이씨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980원, 2000원, 280원 오른 9900원과 3만8000원 그리고 7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후성과 삼아알미늄과 신흥에스이씨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10.99%, 5.56%, 3.65% 다.
엘앤에프와 피노와 에코프로머티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4200원, 90원, 400원 오른 17만600원과 1만330원 그리고 6만8900원에 거래됐다. 엘앤에프와 피노와 에코프로머티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2.52%, 0.88%, 0.58% 다.
반면 더블유씨피, 애경케미칼은 하락했다.
더블유씨피와 애경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310원, 1740원 내린 1만4110원과 1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더블유씨피와 애경케미칼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2.15%, 12.39% 다.
이외에 대한유화, 엔켐, 상아프론테크, 에이에프더블류, LG화학, 율촌화학, 에코프로비엠, SK아이이테크놀로지, 천보, 에스켐, 유에스티, 나노신소재, 성우, 에코프로, 한농화성, 코스모신소재, 덕산테코피아, 코스모화학, SKC, 동국알앤에스, 에코프로머티, POSCO홀딩스, 켐트로스, 한솔케미칼, DI동일, 솔루스첨단소재, 코이즈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나라엠앤디, 강원에너지, 고려아연, 서원인텍, 포스코퓨처엠, 테이팩스, 황금에스티, 에코앤드림, 영화테크, 삼기에너지솔루션즈, 솔브레인홀딩스, 쎄노텍, KG케미칼, 글로벌에스엠, 동원시스템즈, 신성델타테크, 신성에스티, 이닉스, 이녹스, 메가터치, 파워로직스, PI첨단소재, 조광페인트, 성우하이텍, 광무, 이랜텍, 대주전자재료, 아이티엠반도체, TCC스틸, 솔브레인, 나노팀, 알멕, 삼진엘앤디, 엠케이전자, 에스코넥 등은 하락했다.
하지만 나라엠앤디, 강원에너지, 고려아연, 서원인텍, 포스코퓨처엠, 테이팩스, 황금에스티, 에코앤드림, 영화테크, 삼기에너지솔루션즈, 솔브레인홀딩스, 쎄노텍, KG케미칼, 글로벌에스엠, 동원시스템즈, 신성델타테크, 신성에스티, 이닉스, 이녹스, 메가터치, 파워로직스, PI첨단소재, 조광페인트, 성우하이텍, 광무, 이랜텍, 대주전자재료, 더블유씨피, 아이티엠반도체, TCC스틸, 솔브레인, 나노팀, 알멕, 삼진엘앤디, 엠케이전자, 에스코넥, 애경케미칼 등은 하락했다.
조일알미늄은 알루미늄판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알루미늄 압연 단일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광폭 압연제품을 생산해 포일재, 핀재, 2차전지 양극박재 등 다양한 용도의 알루미늄 소재를 공급하고 있어 시장에서 알루미늄 관련주로 분류된다.
후성은 2006년 설립된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초화합물 제조기업으로, 소주후성화공 등 7개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40여 년간 축적된 불소기술과 공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냉매, 반도체·이차전지 소재, 무기불화물, 반도체 특수가스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종속회사 한텍을 통해 화공기기 설계·제작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산업 투자와 신기술 개발에 나서며 환경친화적 제품 생산과 삶의 가치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알루코는 이미 1956년 동양강철로 출발한 이래 국내 알루미늄 산업의 중심에서 성장을 거듭해왔다. 2000년대 이후 유럽·미국 현지 법인 설립과 알루머티리얼즈, 현대알루미늄 등을 계열사로 편입하며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알루코는 이차전지 외에도 태양광 패널 프레임 경량화 기술을 확보하고 미국 시장에서의 수요 확대를 겨냥하고 있다. 프레임 경량화는 설치 용이성과 운송 비용 절감 측면에서 장점을 제공하며, 미국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과 맞물려 꾸준한 수익이 기대된다.
삼아알미늄은 알루미늄박 제조 기업으로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양극집전체를 생산하고 있다. 2012년 10 μm(마이크로미터) 초극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현재는 4.5 μm 초극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독일 폭스바겐, 프랑스 ACC 등 유럽 전기차 OEM과 해외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삼아알미늄은 1969년 알루미늄박의 국산화를 목표로 설립되어 1980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다. 알루미늄 압연제품과 가공제품을 주력으로 하며, 2차전지 양극집전체, 외장재용 알루미늄박, 연포장용 AL-FOIL을 포함한 압연사업과 식품 포장재, 산업·건축용 소재 중심의 가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목 다변화, 안정적인 생산체계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엘앤에프는 LFP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SK온과 북미 LFP 양극재 공급 MOU를 체결하며 미국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시장 진출과 함께 비중국 공급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엘앤에프는 2000년 설립 후 200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2024년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2차전지 양극활물질을 제조·판매하는 이 회사는 국내 자본 기업 최초로 니켈복합계 양산기술 개발에 성공해 세계적 수준의 양극소재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현재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전기자전거, 전동공구 등 고에너지 밀도 전지용 신양극활물질 사업을 위해 국내외 전지업체들과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 엘앤에프는 2026년 국내 최초 양산을 앞둔 LFP 양극재도 선보인다. 독자적인 생산 공법을 통해 중국산 3세대 수준의 압축 밀도를 구현했으며, 생산 효율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엘앤에프는 NCM과 LFP 양극재를 중심으로 한 '투트랙' 전략으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과 보급형 EV·ESS 시장을 모두 공략한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에코프로머티는 2차전지용 하이니켈 양극재의 전구체 생산과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대 전구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고용량 하이니켈 계열의 전구체를 국내 최초로 양산했으며, 2021년부터 니켈과 코발트 등 금속 정제 및 생산에도 진출해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의 니켈 MHP 제련업체인 PT. Green Eco Nickel에 약 533억 원을 투자해 28%의 지분을 확보, 원료 공급망 강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에코프로머티의 전구체 제품은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산업에서 널리 활용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 성장과 함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피노는 엘앤에프와 144억 7079만원 규모의 NCM 전구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월 1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7.17% 규모다. 계약 기간은 5월 6일까지다. 피노는 1990년 통신용 중계기 제작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2001년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이후 2024년 6월 CNGR에 인수된 후 회사의 방향성을 신에너지 부문으로 전환했다. 이 같은 사업 재편은 피노의 매출 비중에서도 명확히 나타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화학 소재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이차전지 음극재용 하드카본을 개발했다. 나트륨이온배터리용 하드카본을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2012년 설립된 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2021년 애경화학과 에이케이켐텍을 흡수합병하며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됐다. 주요 사업은 가소제, 합성수지, 생활화학, 바이오&에너지 등 4개 전략적 영업부문으로 구성되며, 무수프탈산, 가소제, 윤활기유, 정제글리세린, 계면활성제, 폴리우레탄(PU) 및 코팅용 수지, 바이오디젤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염소화 제품, 수소화 유도체, 친환경 냉동기유 등 신규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화학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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