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설현이 맨체스터 시티 팬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설현은 11일 자신의 SNS에 “쁘이”라고 적고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최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 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당시 사진이다. 해당 경기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으로 주목받았다.
사진 속 김설현은 하늘색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 차림으로 경기장을 배경으로 한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양팔을 크게 벌린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에서는 김설현의 들뜬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김설현이 착용한 유니폼 뒤편에는 베르나르두 실바의 이름과 등번호 20번이 새겨져 있다. 베르나르두 실바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400경기 이상 출전해 팀의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FA컵 등의 우승에 핵심 멤버로 활약한 레전드급 선수다. 다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유니폼 착용 사진에서 김설현의 남다른 맨체스터 시티 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김설현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 디즈니+ ‘상남자’ 등에서 연기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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