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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30년까지 제조 현장 AI로봇 생태계 조성

2030 AI 로봇 생태계 완성'을 비전으로 하는 로봇산업 성장전략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조선·방산·항공·기계 등 지역 주력 제조산업과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30년까지...

2030년까지 제조 현장 AI로봇 생태계 조성

경남도는 '로봇의 진화, 경남의 성장! 2030 AI 로봇 생태계 완성'을 비전으로 하는 로봇산업 성장전략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조선·방산·항공·기계 등 지역 주력 제조산업과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SI기업 등 40개 육성, 핵심부품 국산화율 70% 달성, 전문 인력 1만2,800명 양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총 4,900억원을 투입해 △AI로봇 실증·확산 △휴머노이드·AI로봇 산업 육성 △물류 특화 성장 △인력 양성 등 4대 전략과 3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제조업 혁신을 위해 1,939억원을 투입, AI 로봇을 생산 현장에 도입하고 실증을 확대한다. 국산 NPU 기반 초정밀 공정 지능화, 소프트웨어 중심 제조로봇 개발, 휴머노이드 기반 자율 제조공정 도입 등이 핵심이다.

또한 987억원을 투입해 로봇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부품 국산화를 추진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SI기업 육성과 함께 액추에이터 등 핵심 구동부 개발,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물류 분야에는 1,398억원을 투자해 지능형 물류창고와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을 구축하고, 고중량 화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 기반도 마련한다. 인력 양성에도 504억원을 투입해 전문 인력 1만2,80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이수천기자 news8582@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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