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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통합특별시는 소통·실행력…연대는 정책·가치 중심"
딜사이트경제TV 등 4개 언론 공동토론회…반도체 풀사이클·500조 투자 유치
1일 오전 광주 남구 CGI센터 내 스튜디오에서 열린 경제 4개 언론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공동 토론회에서 김우관(왼쪽부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장, 노해섭 위키트리 호남본부장, 김영록 후보, 최동환 딜사이트경제TV 본부장, 서인주 헤럴드경제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형훈 기자)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통합특별시 성공의 핵심 조건으로 ‘소통과 실행력’을 강조하며, 후보 간 연대 역시 정책과 가치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김영록 후보는 1일 광주광역시 남구 CGI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경제 4개 언론사 공동 토론회에 참석해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전환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딜사이트경제TV,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위키트리, 헤럴드경제 등 4개 언론사가 공동 주최했으며, 각사 기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후보들의 통합 비전과 정책 실행력 등을 집중 질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후보는 최근 경선 국면에서 제기된 후보 간 단일화 움직임과 관련해 “연대는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단순한 정치적 결합이 아니라 지역 발전이라는 공통 목표와 정책 방향이 일치할 때 의미가 있다”며 “자리 나누기식, 이해관계 중심의 연대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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