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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통합특별시장 후보에 '지역발전 10대 정책' 제안
대기업 유치·청년 유출 대응·전력체계 개선 등 핵심 과제 제시
광주상공회의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제안하는 ‘지역발전 10대 정책’. (제공=광주상공회의소)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광주상공회의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당 후보들에게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공식 전달한다.
광주상공회의소는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게 바라는 지역발전 10대 정책’을 마련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진보당 등 각 정당 후보 측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경제계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앞서 실시한 기업인 의견조사에서는 대기업 부재, 청년 인재 유출, 높은 에너지 비용, 문화·정주 인프라 부족 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광주상의는 이를 바탕으로 초광역 성장전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광주권·동부권·서부권을 3대 성장축으로 설정하고 약 20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기업 유치와 관광,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추진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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