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2026 원주만두축제, 메인무대 ‘원주천’에서 즐기자![원주시이야기(210)]

원주문화재단(박창호 대표이사)은 원주의 가을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 ‘2026 원주만두축제’를 10월 23일(금)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드넓게 펼쳐진 2026 원주만두축제의 중심 ‘원주천’에서 즐기자!

테이블 위 QR코드로 간편한 주문...매년 진화하는 축제의 변화

먹거리 축제넘어 ‘원주의 매력’ 알리는 주요한 행사로 자리매김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문화재단(박창호 대표이사)은 원주의 가을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 ‘2026 원주만두축제’를 10월 23일(금)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올해 축제는 원주천을 중심으로 문화의 거리와 중앙동 전통시장까지 축제 공간을 연결했다.

방문객은 축제장과 전통시장을 오가며 전통시장 탐방단, 영수증 리워드, 스탬프 투어, 글로벌만두존,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시민과 방문객들은 기자의 동선을 반대로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드넓은 원주천에서 원주지역의 특색있는 만두를 즐기고 강원감영과 중앙동 문화의 거리, 전통시장을 거닐며 원주의 멋과 가을의 정취를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여유가 있다면 하루를 더 머물며 가을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소금산그랜드밸리, 반계리은행나무,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박경리 선생의 문학공원도 들러보자.

원주는 웅장한 치악산을 배경으로 500년간 강원도의 중심 역할을 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울러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많다.

예로부터 사람과 물자의 왕래가 빈번해 인심도 사납지 않아 관광객들에게도 친절하다. 구도심의 작은 골목과 골목에 옹기종기 자리한 작은 가게들에서도 원주 사람들의 후한 인심을 느낄 수 있다.

외지 관광객들이 원주만두축제에서 먹거리를 즐길 뿐만 아니라 원주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

개막 첫날인 23일(금) 오후 6시부터 개막식(낙화놀이)과 오직목소리, 공훈, 리키드, 서도밴드, 김연자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026 원주만두축제’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