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영예는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에게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둘째 날인 5일, 행사장인 대구 엑스코가 열띤 무대와 축제 분위기로 들썩였다.
이날 오후 2시께 행사가 열린 5일 엑스코 서관 1층 메인 무대에서 부대 행사로 '제1회 전국 다문화 어울림 경연대회'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출사표를 던진 참가자들이 장식한 흥겨운 무대에 관객들은 함성과 환호로 보답했다.
연이은 음악소리와 '둥둥'거리는 비트, 내·외국인 할 거 없는 웅장한 응원 소리가 드넓은 홀을 수놓았다. 무대는 이날 오후 4시까지 2시간 동안 이어졌다.
대상의 영예는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에게 돌아갔다. 이어 최우수상은 '유나', 우수상은 '타그아라우'와 '꿈꾸는 아오자이 무용단' 두 팀이 받았다.
더해서 장려상은 3팀, 특별상은 5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청개구리 합창단', '재한일본여성합창단 이코이', '해비치 예술단' △특별상은 '트윙클', '유스스타 앙상블', '이주홍', '행복메이커스', '고문화음예술단'이 받았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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