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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 금융사 이사회-케이뱅크] 상장 후 개미 관심 폭발 케이뱅크, 최우...

따르면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은 케이뱅크 주식 4403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삼성전자(5조5310억원), 현대자동차(1조8376억원), SK하이닉스(1조2808억원), 기아(5834억원)에 이은 순매수 5위에 해당한다.

[2026 금융사 이사회-케이뱅크] 상장 후 개미 관심 폭발 케이뱅크, 최우...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 개최…이현애·정진호·김남준 신임 사외이사도 의결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의결되는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사진=케이뱅크

매일일보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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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코스피에 상장한 이후 개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케이뱅크가 최우형 체제 시즌2에 돌입한다. 최 행장은 2년 연속 1000억원 당기순익 달성, 기업공개(IPO) 성공 등 케이뱅크의 현재를 이끈 인사다.

케이뱅크는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상장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주총이다. 해당 주총에서는 최우형 행장 연임 안건을 비롯해 3명의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한다.

케이뱅크는 측은 “최우형 행장은 2년 연속 1000억원대 순익을 달성했고, 대손비용을 개선하는 등 케이뱅크의 양·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며 “특히 고객 수를 1600만명 수준으로 확대하여 인터넷전문은행 중 가장 높은 고객 및 자산 증가세를 견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우형 행장은 연임과 함께 2030년까지 고객 2600만명, 자산 85조원 규모의 ‘종합 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며 “이를 고려할 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케이뱅크의 향후 성장을 이끌 최적임자로 판단해 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덧붙였다.

금융 전문가 3인도 신규 사외이사로 의결한다. 올해 주총에서 이현애·정진호·김남준 후보자가 케이뱅크 이사회에 합류한다. 1965년생인 이현애 후보자는 NH농협은행 계산지점장, NH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디지톨금융부장, NH선물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정진호 후보자는 KB국민은행 데이터분석부장, KB국민은행 전략본부장, KB국민은행 DT본부장(부행장)을 맡았다. 김남준 후보자는 신한카드 재무기획본부장, 경영기획그룹장(부사장) 등을 거쳤다.

케이뱅크 측은 “이현애 후보자는 30여년간 농협금융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NH콕뱅크 개발을 이끈 인사”라며 “정진호 후보자 또한 KB국민은행에서 디지털 금융 혁신 역량 등을 보여줬고, 김남준 후보자는 신한카드에서 재무기획본부장, 경영기획그룹장, 멀티파이낸스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금융 실무 경험과 재무·회계·리스크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케이뱅크의 내실 있는 성장과 수익 구조 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뱅크는 지난 5일 상장 이후 개미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은 케이뱅크 주식 4403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삼성전자(5조5310억원), 현대자동차(1조8376억원), SK하이닉스(1조2808억원), 기아(5834억원)에 이은 순매수 5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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