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김경주 기자] 캠핑 및 레포츠 산업 전시회인 2026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이하 2026 고카프 킨텍스)이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주식회사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텐트, 침낭 등 기초 장비부터 캠핑카, 차박 솔루션까지 아웃도어 산업 전반을 다룬다. 현장에는 브랜드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제품 시연과 활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카프는 국내 캠핑·레포츠 산업 분야에서 UFI 국제전시연맹 인증을 획득한 전시회로, 이번 5월 행사는 2026년 예정된 고카프 일정 중 비중이 큰 행사로 분류된다. 킨텍스 전관을 활용해 국내외 브랜드와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하며 캠핑 산업의 현재 기술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 기간 중 진행되는 2026 신제품 런칭쇼에서는 미공개 신제품과 2026년 시즌 주요 장비들이 발표된다. 특히 해외 브랜드 제품군이 포함되어 관람객들이 최신 트렌드를 현장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관 내부는 실전형 셋업 전시를 도입해 도심형 캠핑, 차박, 패밀리 오버랜딩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쿠디, RATEL WORKS, 도쿄크래프트, 크레모아 등이 확정됐다. 하이엔드 장비부터 차량 기반 아웃도어 솔루션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캠핑 수요에 대응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부대 행사로는 글로벌 캠핑 쇼케이스와 캠프닉 스페셜 에디션 등이 마련된다. 해외 브랜드 트렌드 소개와 감성 중심의 소품군 전시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이 외에도 브랜드 하이라이트 존, 캠린이 입문전, 스마트 캠핑 테크 쇼, 어반 캠핑 페스타 등 테마별 콘텐츠가 운영된다. 현장 이벤트를 통해 타프, 윈드스크린 등 캠핑 장비 제공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메쎄이상 이현승 매니저는 "2026 고카프 킨텍스는 캠핑 산업의 흐름을 확인하는 지표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브랜드 참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확장된 캠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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