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2008년생女?올해 서울공무원 최연소 합격자 정체

올해 서울시 8·9급 신규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0명 중 6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8년생 여성으로 일반행정 9급에 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1969년생 남성으로 사회복지 9급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생女?올해 서울공무원 최연소 합격자 정체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사진.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등 공개경쟁 임용시험 및 경력 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이 실시된 지난 6월 수험생들이 서울 종로구 덕성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서울시 8·9급 신규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0명 중 6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8년생 여성으로 일반행정 9급에 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1969년생 남성으로 사회복지 9급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서울시는 ‘2026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775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최종합격자는 지난 6월 20일 실시한 일반직 8·9급 신규공무원 임용시험 필기합격자 3236명 가운데 8월24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특히 성별로는 여성이 1686명으로 전체의 60.8%를 차지했다. 남성은 1089명으로 39.2%였다. 서울시는 “전년도와 유사하게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462명(52.7%)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1011명(36.4%), 40대 237명(8.5%), 50대 56명(2.1%), 10대 9명(0.3%) 순이었다. 20·30대 합격자를 합하면 2473명으로 전체의 89.1%다.

한편 서울시는 일반행정 7급 등 383명을 선발하는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을 다음달 31일 실시한다. 총 1만2068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은 31.5대 1이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6일 발표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