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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월드컵-캡틴 홍명보…손흥민 "그런 여정을 꿈꾼다"

‘캡틴’ 손흥민이 자신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캡틴’ 손흥민이 자신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FIFA(국제축구연맹)는 27일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가진 손흥민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내가 월드컵을 직접적으로 경험한 것은 2002 FIFA 한일월드컵이다. ‘나도 축구선수가 돼서 저런 엄청난 축제에 꼭 참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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