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026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발표
실질 GDP 전기比 1.7% 성장…실질 GDI 7.5% 늘어
민간소비, 정부소비, 건설투자, 설비투자, 수출, 수입 모두 증가
실질 GDP 전년比 3.6%↑…실질 GDI 12.3% 늘어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6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의하면 1분기 실질 GDP는 전기대비 1.7% 성장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3.6% 높아졌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1.7% 성장했으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7.5% 증가했다. 민간소비, 정부소비, 건설투자, 설비투자, 수출과 수입 모두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6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의하면 1분기 실질 GDP는 전기대비 1.7% 성장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3.6% 높아졌다.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을 보면 민간소비, 정부소비, 건설투자, 설비투자, 수출, 수입 모두 증가했다.
민간소비는 재화(의류등)가 늘어 전기대비 0.5% 증가했다(전년동기대비(이하같음) +2.6%).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을 중심으로 0.1% 늘었다(+4.0%).
건설투자는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어 2.8% 증가했다(-1.4%).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늘어 4.8% 증가했다 (+3.6%).
수출은 반도체 등 IT품목을 중심으로 5.1% 증가했으며 수입은 기계 및 장비, 자동차 등이 늘어 3.0% 증가했다(수출 +10.3%, 수입 +7.7%).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을 살펴보면 농림어업은 재배업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4.1% 증가했다(+2.9%).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3.9% 늘었다(+6.4%).
전기가스수도사업은 수도 및 원료 재생업을 중심으로 4.5% 증가했다(-4.3%). 건설업은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어 3.9% 증가했다(-3.6%). 서비스업은 금융 및 보험업, 문화 및 기타 등을 중심으로 0.4% 늘었다(+3.3%).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7.5% 증가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1.7%)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실질 GDI +12.3%, 실질 GDP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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