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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만피 대비부터 내집마련·절세까지…자산증식 노하우 전수 [머니트렌드 2026]

올 상반기 국내 증시는 코스피 9000 시대를 열었지만 변동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커졌다. 부동산 시장은 전월세 대란 속 공급 부족과 세제 개편 등이 맞물리며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1만피 대비부터 내집마련·절세까지…자산증식 노하우 전수 [머니트렌드 2026]

올 상반기 국내 증시는 코스피 9000 시대를 열었지만 변동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커졌다. 부동산 시장은 전월세 대란 속 공급 부족과 세제 개편 등이 맞물리며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시시각각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정확한 시장 전망과 실질적인 투자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갈증도 커지고 있다.

다음 달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서울경제신문 ‘머니트렌드 2026’은 투자자들의 고민에 해답을 제시한다. 부동산과 국내외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가상자산, 세금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하반기 시장 전망부터 유망 투자처, 절세 전략까지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낼 예정이다.

세션1은 부동산과 국내 증시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첫 강연은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가 맡아 3기 신도시 청약과 재건축·재개발 투자를 통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아파트 경매를 활용한 내 집 마련과 갈아타기 노하우를 전수한다.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과 정책 변화를 전망하고 전월세 상승 불안 속 실수요자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염블리’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중심으로 한 ‘코스피 1만 시대’ 투자 전략과 로봇, 에너지저장장치(ESS), K뷰티 등 하반기 유망 투자처를 짚는다. 김호용 미르진택스 대표는 1주택자 갈아타기 절세 전략과 세법 개정 대응 방안, 비과세 혜택을 활용한 상급지 이동 전략,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가능성에 대비한 절세 노하우를 공개한다.

세션2에서는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실전 투자 전략이 이어진다. 이승준 삼성증권 헤리티지컨설팅 팀장은 부동산 취득과 해외주식 투자에 필요한 절세 전략을 소개한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부문 대표와 ‘포메뽀꼬’ 김지훈 작가는 ETF 상품 선별 및 장기 투자 비법, 미국 증시 투자법을 공개한다. 민재기 KB증권 프라임클럽 부장은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재생에너지 등 하반기 유망 투자처를,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시장과 글로벌 성장 산업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김준우 쟁글 대표는 스테이블코인과 AI 결제, 실물자산 토큰화(RWA),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 자산 시장의 미래를 짚는다. 마지막으로 윤지호 경제평론가는 AI 투자 경쟁과 미국 국채금리, 반도체 산업이 하반기 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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