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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년 4개월 만에 멈춘 회생…MBK·메리츠 책임 공방에 허송세월

홈플러스는 최소 2천억 원이 있어야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1년 4개월 만에 멈춘 회생…MBK·메리츠 책임 공방에 허송세월

[앵커]

홈플러스는 최소 2천억 원이 있어야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는 책임을 서로 미뤄왔습니다.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정부와 국회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어서 김채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때 대형마트 업계 2위에 올랐던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진행되며 매장 수는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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