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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5억 부동산 보유 암환자 행세… 지인에 억대 편취 50대 실형

암환자 행세를 하며 지인으로부터 억대의 진료비를 뜯어내고 차용증까지 위조해 건넨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5억 부동산 보유 암환자 행세… 지인에 억대 편취 50대 실형

[충북일보] 암환자 행세를 하며 지인으로부터 억대의 진료비를 뜯어내고 차용증까지 위조해 건넨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최지헌 판사)은 사기,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A(52)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별다른 수입이 없던 A씨는 모바일 소모임(SNS)을 통해 알게 된 B씨에게 접근해 자신이 15억 원 상당의 오피스텔과 토지를 보유한 뇌종양 말기 환자인 것처럼 속였다.

이후 A씨는 "부동산이 매각되면 돈을 갚을 테니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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