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김도영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스타다. 빠른 주력, 파워, 콘택트, 수비 능력까지 두루 갖췄다. 추후 유격수 전환이 성공하면 1억달러 규모에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병역혜택을 받는 것이 급선무다. 그런데 ‘사회인야구’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게 패했다. 치욕적인 결과다. 하지만 아직 김도영의 병역혜택 가능성은 높다. 한국 대표팀은 결승에 자력 진출할 수 있는 위치에 있고 결승전에서는 곽빈이 나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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