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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2일 만에 또”…대구 수성구 저수지서 女 시신 발견, 신원 확인 중

대구 수성구 대흥동 내관지에서 19일 오전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소방은 신고를 받고 인력 30명과 차량 10대를 투입해 시신을 인양했고, 경찰은 신원과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 중이다. 이 저수지에서는 지난 7일과 5월에도 차량 추락 사망 사고가 있었다.

사건·사고

“12일 만에 또”…대구 수성구 저수지서 女 시신 발견, 신원 확인 중

이보희

2026-10-19 22:50

2026-10-2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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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대흥동 내관지에서 19일 오전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소방은 신고를 받고 인력 30명과 차량 10대를 투입해 시신을 인양했고, 경찰은 신원과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 중이다. 이 저수지에서는 지난 7일과 5월에도 차량 추락 사망 사고가 있었다.

내관지서 여성 시신 발견, 신원 확인 중

소방 30명·차량 10대 투입해 인양

12일 전·5월에도 차량 추락 사망 사고

파손된 내관지 난간. 2026. 10. 7. 수성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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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내관지 난간. 2026. 10. 7.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 대흥동에 위치한 저수지인 내관지에서 또 시신이 발견됐다.

1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3분쯤 내관지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흰색 물체가 물 위에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10대, 인원 30명을 출동시켜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앞서도 지난 7일 내관지에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1대가 추락해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해당 저수지에서는 지난 5월에도 SUV 차량이 추락해 남성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내관지서 수중 수색 중인 소방 구조대. 2026. 10. 7. 수성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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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관지서 수중 수색 중인 소방 구조대. 2026. 10. 7. 수성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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