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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1회 우승! 영암군민속씨름단 ‘영민씨’, 모래판 밖에서도 영암의 얼굴

최정만(35)과 김민재(24)가 나란히 장사에 등극, 영암군민속씨름단(일명 '영민씨')이 다시 한번 전국 최강 씨름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최정만(35)과 김민재(24)가 나란히 장사에 등극, 영암군민속씨름단(일명 '영민씨')이 다시 한번 전국 최강 씨름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4일 경북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최정만은 금강장사에 올라 개인 통산 26번째 장사 타이틀을, 김민재는 백두장사에 오르며 개인 통산 21번째(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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