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10kg 감량하더니”...랄랄, 기상천외한 ‘몸짱 강사’ 변신

크리에이터 랄랄이 상상을 초월하는 비주얼의 새로운 부캐릭터를 예고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상상을 초월하는 비주얼의 새로운 부캐릭터를 예고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랄랄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드뎌 수료증을 28년 만에 갱신했네염~~ 횐님들 열쩡 덕뿐~??ㅋㅋ 2028년 까쥐 풀 에약 완료~~”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지도자 교육 과정 수료증과 함께 새로운 부캐 ‘청경채’로 변신한 랄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랄랄은 블랙 상의와 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레깅스를 착용한 채 필라테스 기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의상 내부에 어깨 패드와 엉덩이 패드를 더해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몸짱 강사’의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과 헤드셋 마이크까지 완벽하게 착용해 실제 그룹 운동 수업을 이끄는 전문 강사의 분위기를 코믹하게 재현했다.

특히 랄랄이 들고 있는 수료증에는 ‘필라테스 지도자 교육 과정 수료 청경채’, 발급일 ‘2026.09.01’이라는 디테일이 적혀 있어 웃음을 더한다. 그동안 ‘이명화’, ‘율’ 등 현실 고증이 살아있는 부캐를 탄생시켜 온 랄랄 특유의 개그 감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앞서 랄랄은 최근 체중을 77kg에서 67kg까지 약 10kg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비만 치료제의 도움 없이 식단 관리와 꾸준한 러닝, 금주 등을 통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지난 9일 SNS를 통해 “살 빠진 부캐도 곧 가보자고”라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한 바 있다. 실제 감량을 통해 다져진 몸매 위에 부캐 특유의 과장된 코믹 요소를 얹어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thunder@sportsseoul.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