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15·구글 EDLA 인증 적용
온디바이스 AI 기반 교육 환경 강화
[디지털포스트(PC사랑)=박신영 기자]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IT 운영 효율성을 겨냥한 차세대 AI 전자칠판 ‘RM05 시리즈’를 선보였다.
RM05 시리즈는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65형, 75형, 86형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구글 EDLA(Enterprise Device Licensing Agreement) 인증과 안드로이드 15 OS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AI 연산 처리 성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고성능 옥타코어 칩셋과 함께 10 TOPS 성능의 NPU를 탑재해 별도의 외부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AI 기반 교육 기능을 지원한다.
또 8GB 메모리와 128GB 저장공간을 기본 제공하며, SD카드를 통해 최대 512GB까지 저장 용량 확장이 가능해 대용량 교육 콘텐츠 운용에도 대응할 수 있다.
벤큐의 판서 소프트웨어 ‘EZWrite 6’도 RM05 시리즈의 주요 기능 가운데 하나다. 화이트보드 확장, 화면 분할, 다양한 교육용 템플릿 제공은 물론 실시간 카메라 연동 기능까지 지원해 수업 활용성을 높였다.
학생과 교사의 사용 환경을 고려한 ‘클래스룸케어(ClassroomCare)’ 솔루션도 강화됐다. 벤큐는 Eyesafe 3.0 인증과 함께 플리커 프리, 눈부심 방지, 생체리듬 최적화 기술 등을 적용함으로써 장시간 수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눈의 피로도를 한층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항균 표면 처리를 적용해 주요 세균 증식을 최대 99.9% 억제함으로 위생적인 학습 환경 조성에도 신경 썼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포스트(PC사랑)’를 만나보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