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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형과 96들에 미안"...구성윤이 우승하고도 사과한 사연[현장 인터뷰]

FC서울에 10년 만의 리그 우승을 안긴 골키퍼 구성윤이 우승과 별개로 사과를 전했다.

"흥민이형과 96들에 미안"...구성윤이 우승하고도 사과한 사연[현장 인터뷰]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FC서울에 10년 만의 리그 우승을 안긴 골키퍼 구성윤이 우승과 별개로 사과를 전했다.

서울은 2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20승7무6패, 승점 67을 기록하며 조기에 K리그1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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