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최원준-허경민 돌아오고, 안현민도 정상 출전…KT, 4차전 대반격 노린다 [KS4]

KT가 절박한 상황에서 4차전에 나선다. 선발 라인업에 또 변화가 있다. 최원준(29)-허경민(36)이 다 돌아왔다. 김민혁(31)은 제외됐다.

KT, 꼭 이겨야 하는 4차전

최원준-허경민 선발 복귀

좌익수 장진혁-장성우는 벤치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 기자] KT가 절박한 상황에서 4차전에 나선다. 선발 라인업에 또 변화가 있다. 최원준(29)-허경민(36)이 다 돌아왔다. 김민혁(31)은 제외됐다.

KT는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2026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 4차전을 치른다. 중요하고 또 중요한 일전이다.

1차전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2차전 연장 12회 승부 끝에 졌다. 3차전까지 내주고 말았다. 오히려 3차전은 완패에 가깝다. 4차전 잡아야 균형을 맞춘다. 수원까지 시리즈 끌고 갈 수 있다.

경기에 앞서 라인업이 나왔다. 최원준(지명타자)-장진혁(좌익수)이 테이블 세터다. 왼손 엄지에 불편함이 있는 최원준이 복귀했다. 3차전 지명타자 장성우는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다.

최원준의 경우 전날 이강철 감독이 지명타자 출전을 말했다. 실제로 그렇게 쓴다. '리드오프'가 돌아왔다. 장진혁이 좌익수 맡는다. 3차전 1번 좌익수가 김민혁이었다. 이날은 김민혁이 명단에서 빠졌다.

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중견수)-김현수(1루수)가 중심타선이다. 전날에는 안현민-힐리어드-김현수가 2~4번이었다. 이날은 순서 조금 바꿨다. 안현민은 전날 수비 도중 다리에 불편함을 느꼈다. 이날 그대로 나간다.

하위에 김상수(2루수)-허경민(3루수)-한승택(포수)-장준원(유격수)이 출격한다. 허경민이 돌아왔다. 가슴에 담 증세가 있어 3차전은 대타 출전조차 하지 못했다. 이날 다시 나선다. 포수도 3차전은 조대현이었으나, 이날은 한승택이다.

선발투수는 로건 앨런이다. 정규시즌 교체선수로 입단해 17경기 92.2이닝, 7승5패, 평균자책점 3.59 쐈다. KT 정규시즌 우승에 크게 힘을 보탰다.

KS에서는 쓴맛을 봤다. 1차전에 불펜으로 나섰는데, 0.1이닝 2안타 2실점으로 흔들렸다. 8-0으로 넉넉히 앞선 상황이었는데, 순식간에 격차가 줄었다. 이기기는 했다. 스코어가 8-7이다.

이 감독이 선발 활용을 시사했다. 4차전에 선발로 나간다. 정규시즌 삼성전은 두 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63 기록했다. 한 번은 6이닝 2실점, 다른 한 번은 5.2이닝 4실점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