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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시 농식품박람회, 농업체험 1000원

경남 진주시는 4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국제농식품박람회를 개막하고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농식품박람회, 농업체험 1000원

진주시, '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4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국제농식품박람회를 개막하고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올해는 17개국 273개사가 530개 부스에 농업기술과 농식품을 선보인다.

농기자재관에서는 농업 자동화 설비를 살펴보고 녹색식품관에서는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종자생명관에는 진주에서 재배해 온 토종종자를 전시한다.

농업체험 1·2관 체험비는 프로그램별 1인 1000원이다.

공식 예약 안내에 따르면 1관은 16종, 2관은 6종 체험을 마련했다.

온라인 사전예약은 4~6일 체험을 대상으로 30분 회차별로 받는다.

예약 마감은 체험일 하루 전 오후 6시다.

신청 뒤 안내된 계좌로 체험비를 입금해야 예약이 확정되며, 예약한 날 오후 6시까지 입금하지 않으면 취소된다.

확정된 예약은 방문 당일 체험관 운영본부에서 체험쿠폰으로 교환한다.

체험비는 현금으로만 결제할 수 있고 전액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한다.

야외 축산·낙농 체험부스는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접수하며 체험료는 1000원, 우유 시식은 무료다.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국화작품전시회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시내버스는 공식 교통 안내에 적힌 150·280·281·290·292·293·300·301번을 타고 진주종합경기장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체험 예약과 이용 문의는 농업체험관 예약 안내 전화로 하면 된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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