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 업무협약 체결
▲ 정선군체육회와 우석대는 지난 4일 군체육회 회의실에서 강신열 군체육회장, 정희석 우석대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선군체육회와 우석대가 대학의 스포츠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체육 현장에 접목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정선군체육회는 지난 4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강신열 군체육회장, 정희석 우석대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생활체육 교육·교류를 비롯해 인력과 체육시설·장비 활용, 학생 현장실습, 체육행사 참여, 진로·취업 연계 등에 협력키로 했다. 체육지도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특강·세미나·워크숍과 주민·선수 대상 운동프로그램,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특히 AI 기반 동작 분석과 체력 측정, 스포츠 데이터 활용 교육을 통해 과학적인 운동지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계스포츠 실습과 운동부 전지훈련을 위한 지역 체육시설 이용 및 우대 조건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강신열 군체육회장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체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육지도자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들이 더 나은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