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음성에서 사기 피해를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아들과 어머니 사건과 관련해 이들에게 전화금융사기를 벌인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이 모자가 당한 사기 수법이 지난 7월 부산 경찰이 카자흐스탄에서 검거한 조직의 범행 방식과 일치한다고 보고 사건을 부산경찰청으로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파악한 조직 규모는 중국인 총책과 한국인 조직원 등 40여명으로 이 가운데 14명이 검거됐으며, 국내 피해자는 음성 20대 남성을 포함해 100여명, 피해액은 58억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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