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 조선민화박물관 인천 순회전 전시장. 영월군 제공
강원 영월에 있는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이 인천 특별전에 나섰다.
박물관은 남동문화재단과 11월 28일까지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민화의 비상 展 제6장. 반복과 패턴’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전남 신안 에로스박물관에 이어 인천에서 선보이는 순회전이다.
전시회 출품작은 유물 11점과 현대 민화 작가들의 작품 29점 등 총 40점 규모다.
전시 기간에는 전문 도슨트의 작품 해설은 물론 민화 채색 체험, 관람객들이 함께 민화 패턴을 완성하는 공동 아트월 등도 운영된다.
오석환 관장은 “이번 순회전을 통해 전통민화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현대 민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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