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는 4일 본부 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국민참여ESG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 =심평원 경기남부본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는 4일 본부 회의실에서 올해 ESG 경영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내년도 ESG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진행된 국민참여ESG경영위원회에는 손철옥 위원장을 비롯한 4명의 외부 위원과 김기원 본부장 등 3명의 당연직 심평원 소속 위원이 참여했다.
위원회에서는 올해 경기남부본부가 실시한 ESG 활동에 대한 보고와 더불어 지난 상반기에 위원회가 제안한 사업들에 대한 평가 등이 진행됐다.
경기남부본부는 지난 상반기에 위원회가 제안한 라라워시 다회용컵 세척서비스 시범사업 참여, 장애인 생산 및 친환경 제품 우선 구매 등 총 6개 사업의 조치 사항을 보고했다.
이어 위원들은 내년 실행과제로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통한 환경보호 실천, 외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사회활동 효과 증대 등을 제언했다.
김기원 남부본부장은 "상반기에 위원들께서 제안하신 활동에 임직원이 적극 참여하면서 ESG 실현을 위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안하신 고견에 대해서도 적극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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