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벗어난 상어 '부캉이'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서 발견됐습니다.
부캉이를 관찰하고 있는 국립수산과학원은 현장 관측 결과 부캉이가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정상적으로 헤엄치고 있으며, 별다른 외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부캉이 모습을 중계하던 30대 유튜버가 보안구역인 여객터미널 인근으로 배를 타고 이동하며 촬영하다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앞서 지난 23일 친수공원 인근 해상에서 기름 80여 리터를 유출한 유조선을 특정해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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