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무너진 그룹 일으킨 정몽원…30년 빙판에서 확인한 '사람의 힘'

아시아투데이 남현수·김정규 기자 = 행사가 끝났지만 그는 자리를 뜨지 않았다.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선수들이 한 명씩 나올 때마다 손을 맞잡았다.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를 건네고, 오랜 시간 함께 땀 흘린 이들을 일일이 배웅했다.

아시아투데이 남현수·김정규 기자 = 행사가 끝났지만 그는 자리를 뜨지 않았다.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선수들이 한 명씩 나올 때마다 손을 맞잡았다.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를 건네고, 오랜 시간 함께 땀 흘린 이들을 일일이 배웅했다. 2024년 12월 열린 HL 안양 아이스하키단 창단 30주년 기념식에서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보여준 모습이다. 그룹을 이끄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