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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마 감독 인연’ 삼성 퓨처스팀, 소프트뱅크와 합동 훈련 및 평가전

삼성 퓨처스팀이 10월 일본으로 향한다. 일본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와 교류전이다.

‘모리야마 감독 인연’ 삼성 퓨처스팀, 소프트뱅크와 합동 훈련 및 평가전

삼성 퓨처스팀 10월1일 일본으로

소프트뱅크 및 일본 실업팀과 교류전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삼성 퓨처스팀이 10월 일본으로 향한다. 일본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와 교류전이다.

삼성 퓨처스팀은 10월1일부터 15일까지 14박15일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를 찾는다. 소프트뱅크 3군과 5차례 평가전 치른다.

10월5일부터 7일까지 소프트뱅크 1군 홈구장인 미즈호 페이페이돔 후쿠오카에서 세 경기 열린다. 13일과 14일에는 2군 홈구장인 다마홈 스타디움 지쿠고에서 두 경기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일본 실업팀과 연습경기 두 경기도 예정되어 있다. 훈련일인 2일부터 4일까지는 소프트뱅크 3군과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교류전은 모리야마 퓨처스 감독과 소프트뱅크 구단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일본 명문 구단인 소프트뱅크와 합동 훈련 및 평가전 등 통해 저연차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고, 선진 야구 인프라를 경험할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일본 명문 구단인 소프트뱅크와 교류전을 갖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프트뱅크 구단과 여러 방향으로 교류해 나가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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