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홍보·판매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상생협력동행’ 행사에 참여한 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은 3~4일 이틀간 동서발전 울산본사 광장에서 지역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상생협력동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협력동행 직거래장터’는 소상공인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상생발전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공동 협력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제품 홍보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서발전, 근로복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석유공사 6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동서발전은 올해로 3회째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이어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수공예, 친환경 먹거리와 친환경 생활용품을 생산·판매하는 26개 울산지역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했다. 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추억의 뽑기’ 행사를 함께 운영하여 제품 구매를 넘어 즐겁게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동서발전의 상생협력동행 행사는 매년 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 중 최고 매출 실적을 기록하며 참여 업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소상공인들이 다시 찾고 싶은 판로 지원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참여 업체들이 매년 다시 찾아온다는 것은 그만큼 이 자리가 의미 있다는 뜻”이라며 “소상공인에게는 기다려지는 장터, 직원들에게는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는 장터가 되도록 노력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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