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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서발전 등 5개 기관 '인권경영' 협력 강화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석유공사 등 5개 기관과 함께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무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등 5개 기관 '인권경영' 협력 강화

울산혁신도시 실무회의 개최

운영사례 공유·개선방안 논의

내년 인권경영 운영계획 수립

▲ 한국동서발전은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석유공사 등 5개 기관과 함께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무운영회의’를 개최했다. 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석유공사 등 5개 기관과 함께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무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무운영회의에는 울산혁신도시 내 5개 기관을 대표하는 인권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실무담당자 1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별 2026년도 인권 분야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해 2027년도 인권경영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인권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장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가치"라며 "혁신도시 공공기관 협력을 통해 국민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인 인권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지난해 인권침해 사례를 통한 개선방안 도출, 윤리경영 표준모델 이행 여부 교차 점검 등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동서발전 역시 이에 발맞춰 올해 기업과 인권 울산 콘퍼런스 주최하고, 신규 사업장의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하는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다.

이민형기자 2min@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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