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10분쯤 영암군의 조선소에서 20대 노동자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선박 내부에서 용접 작업을 준비 중이었는데, 경찰의 현장 감식 결과 탱크로리 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는 성명을 내고 지난해부터 대불산단과 지역 조선소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에 특별 기획감독을 촉구했습니다.
목포시 시민소통위, ‘서남권 과학고 설립’ 건의
목포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최근 서남권 과학고등학교 목포 설립 건의문을 채택하고,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결단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소통위는 서남권은 전문적인 과학교육 기반이 부족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제한되고 있다며 전남광주 교육 균형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목포에 과학고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안 분재정원서 ‘대한민국 분재대전’ 개최
신안군이 내일부터 나흘간 1004섬 분재정원 일원에서 대한민국 분재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분재대전에서는 전국 분재 애호가들이 출품한 우수 경연 작품과 신안군이 소장한 명품 분재 등을 선보입니다.
관람객들을 위한 전문가의 작품 해설과 분재 시연, 분재 교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통합특별시, 축사 화재 위험 요인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겨울철 축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돼지와 가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합니다.
광주특별시는 오는 16일까지 농가별로 전기와 난방시설 등 화재 위험 요인을 자율 점검하도록 하고 이후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전남광주에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211건의 축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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