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과 돌싱글즈3 유현철이 결혼식 소식을 알렸다. 출처=유현철 SNS
비연예인 연애 프로그램 출신인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돌싱글즈3’ 유현철이 혼인신고를 한 지 3년 만에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19일 각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저희 부부가 오는 10월 24일,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10기 옥순과 돌싱글즈3 유현철이 결혼식 소식을 알렸다. 출처=유현철 SNS
이들은 “이미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지만, 소중한 분들께 저희의 결실을 알리고 축복받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는 바람이 늘 있었다”면서 “함께 걸어온 시간을 기념하고 기쁨을 나누고자 조심스럽게 예식을 준비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아이들을 키우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직접 찾아뵙고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많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늘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네 식구가 서로 아끼고 행복하게 살어가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각자 자녀를 한 명씩 두고 있는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이듬해 법적 부부가 됐다. 혼인신고 후 실질적인 가정을 꾸려온 이들은 이번 예식을 통해 친지와 지인들의 축복 속에 공식적인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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