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조직개편 조례안이 지난주 도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데에 대해 전교조 제주지부는 규탄 성명을 내고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을 비롯해 교원 행정 부담을 덜어줄 학교지원정책추진단, 위기 학생 지원을 맡을 학생통합지원과, 4·3교육과 신설 등이 멈춰 섰다고 비판하며 조직개편안 연내 의결을 도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제주교총도 성명을 통해 조직개편이 좌초되면 피해는 고스란히 교실과 교원에게 돌아간다며 유감을 표했고, 제주도교육청공무원노조도 도의회의 인사권 독립 요구에 대해 도청 공무원 파견은 문제가 되지 않고 교육청 공무원 파견만 문제 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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