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조직개편 조례안 도의회 부결 이후 교육계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교총은 성명을 내고 한시 정원인 늘봄지원실장 25명의 연장도 무산돼 넉 달 뒤 도내 114개 모든 초등학교 늘봄 행정이 공백을 맞는다며 도의회에 연내 우선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도 송영훈 의장 등 의장단이 부당하게 표결에 개입해 의회 민주주의를 훼손했다고 비판했고 참교육학부모회 제주지부도 소속 정당의 눈치를 보기보다 도민과 미래 아이들을 위한 의정 활동에 전념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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