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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거제 야호” 리센느, 거제 첫 연예인 명예시민 됐다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경남 거제시 일흔 번째 명예시민이 됐다.

24일 명예시민증 수여식 열어

거제시는 지난 24일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리센느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열었다. 거제시 제공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경남 거제시 일흔 번째 명예시민이 됐다.

거제시는 지난 24일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리센느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꾸준히 홍보 활동을 펼쳐준 데 감사드린다”며 “리센느 활약 덕분에 다양한 세대에 거제를 알리고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인연을 바탕으로 거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싶은 도시 거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거제시는 지난 24일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리센느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열었다. 거제시 제공

리센느는 거제 출신 멤버인 원이를 중심으로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함께하고 있는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올해 초 원이 개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미나미가 대화 중 무심하게 말한 “거제 야호”가 밈으로 화제가 됐고, 거제시는 지난 5월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후 다양한 콘텐츠와 매체를 통해 거제의 매력을 알리는 등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왔다.

특히 친근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거제를 젊고 활력 있는 관광도시로 알리는 데 앞장섰다.

그룹 호감도도 급상승하면서 2024년 발표한 대표곡 ‘러브어택’(Love Attack)이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새로운 ‘중소돌의 기적’을 써 내려가고 있다.

최근엔 지난 광복절 연휴 극한 호우 피해 복구와 수재민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성금과 성품을 연거푸 기부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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