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찬의가 쳤어? 바로 복수한다…KIA 카스트로 동점 솔로포 폭발[준PO1]
LG 트윈스의 2026시즌 ‘히트상품’ 송찬의가 좌월 선취 솔로포를 작렬했다. 그러자 KIA 타이거즈 해럴드 카스트로가 2회말 곧바로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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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2026시즌 ‘히트상품’ 송찬의가 좌월 선취 솔로포를 작렬했다. 그러자 KIA 타이거즈 해럴드 카스트로가 2회말 곧바로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LG 송찬의(27)가 생애 첫 가을야구 홈런을 기록했다.
장군이 나왔으니 멍군으로 받을 차례다. LG 송찬의(27)에게 한 방 맞았다. 홈에서 먼저 실점. 바로 붙었다. KIA 해럴드 카스트로(33)가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렸다. 준플레이오프 시작부터 뜨겁다.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초등학교 시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다. 야구를 처음부터 좋아했던 것은 아니며, 아버지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했다는 뜻밖의 학창 시절도 공개했다.
박동원(LG 트윈스)이 무사에 1루 베이스를 밟았다. 하지만 곧이어 LG 벤치 작전 속에 박동원은 2루를 향해 질주하다가 아웃을 당했다. LG는 이후 테이블세터가 연속 안타를 뽑아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LG 트윈스 정수성 작전코치가 적극적인 작전 지시를 위해 그라운드 안쪽까지 들어갔으나 주자와 타자의 호흡이 맞지 않으면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슈퍼스타’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홈런왕에 진면목을 보여줬다. 또다시 LG 트윈스를 상대로 결정적인 홈런을 작렬했다.
‘슈퍼스타’가 한 방으로 뒤집었다. KIA 김도영(23) 역전 솔로포가 나왔다. 시원하게 터졌다. LG를 힘들게 만드는 대포다.
평범한 외야플라이였다. 그런데 좌익수와 중견수가 부딪혀 공을 떨어뜨렸다. 그러나 박동원은 1루 베이스만 밟았다. 탄식을 하다가 공이 떨어진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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