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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행정 감각과 친서민적 행보, 김영록 전남도지사 국책 과제 산적한 전남도 이끈다
6·13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 자리는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 호남지역의 민주당 강세는 이제는 익숙한 사실이다. 실제로 더불어민주당 김영록(63) 후보는 77.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의혹의 여지가 없는 완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