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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흔들렸던’ 유도 김민종, 제주서 다시 포효…“이제는 올림픽이다” [영광의 얼굴]

“일반부에 와서 처음 꿈꿨던 무대가 전국체전이었습니다.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김민종(양평군청)이 17일 오후 제주 남녕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유도 100㎏ 이상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창만기자

“일반부에 와서 처음 꿈꿨던 무대가 전국체전이었습니다.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한국 남자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양평군청)이 부상을 안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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