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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후티 "사우디 해상 봉쇄" 전격 선언…홍해까지 번진 중동 전쟁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해상 봉쇄를 선언했다. 이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해 관문인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봉쇄 위협이 현실화할 경우 국제 원유 수송과 글로벌 공급망에 큰 충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해상 봉쇄를 선언했다. 이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해 관문인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봉쇄 위협이 현실화할 경우 국제 원유 수송과 글로벌 공급망에 큰 충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성명을 통해 사우디가 예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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