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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후줄근한 모습” 손나은, 숨겨둔 반전 몸매 ‘눈길’

배우 손나은이 슬림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배우 손나은이 슬림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나은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숲길과 공원 벤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회색 집업 재킷에 블랙 스포츠 브라와 레깅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한 손나은. 그는 포니테일 머리에 선글라스까지 추가해 자연스러운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특히 재킷을 벗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공개한 사진은 많은 팬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팔과 길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모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화장기가 거의 없는 셀카 사진을 통해 민낯 얼굴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그의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 잡티 없이 맑은 피부는 청순함 그 자체였다.

사진을 본 팬들도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 “민낯인데도 정말 예쁘다” “청순하다” “숲속 공주님 같다” 등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다만 이렇듯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손나은도 이성과 관련된 문제만큼은 본인만의 고충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손나은은 지난달 출연한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서 “길에서 모르는 사람이 번호를 물어본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자 “연예인이 되고 나서는 길거리 가다가 (그런 경험이) 없다. 제가 진짜 그냥 후줄근하게 다닌다”라고 답했다.

다만 해외에서는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예쁜 모습으로 다닌다며 “바닷가에서 외국 분이 번호를 물어보셨다. 근데 그때 핸드폰을 들고 있었는데 번호가 없다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011년 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가문의 귀환’을 시작으로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약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정상아 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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