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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횡성군, 제네톡스㈜와 공장 증설 투자협약 체결...장신상 군수 “지역과 상생, 행정적 협력 지원”

장신상 횡성군수는 28일 제네톡스㈜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식에서 “제네톡스㈜의 증설 투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7년까지 30억 원 투자...총 150억 원 규모 단계적 계획 밝혀

기존 부지에 1,831.52㎡ 규모 공장 증설...총 106명 일자리 창출

[스포츠서울ㅣ횡성=김기원 기자]장신상 횡성군수는 28일 제네톡스㈜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식에서 “제네톡스㈜의 증설 투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와 28일 장신상 횡성군수, 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이영준 제네톡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군청에서 제네톡스㈜와 횡성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제네톡스㈜는 2024년 강원수출대상 우수상,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중장기적으로 총 150억 원 규모의 단계적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제네톡스㈜는 첫 단계로 2027년까지 30억 원을 투입한다.

기존 사업장 부지에 1,831.52㎡ 규모의 공장을 증설해 신규 고용 20명을 포함해 총 106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8년 설립된 제네톡스㈜는 2021년 횡성으로 공장을 이전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전문 생산 바이오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DP(완제의약품) 릴리즈 센터를 증축하여 완제품 생산라인을 확충하고, 향후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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